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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7-09-25 15:20:22/ 조회수 949
    • 알래스카, Oceans ’17컨퍼런스로 해양경제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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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스카, Oceans ’17컨퍼런스로 해양경제에 주목

      알래스카는 경제의 전반의 안전과 성장이 바다와 긴밀히 연결되어있다. 앵커리지는 2014년 해양 분야에서의 고용률은 3.3퍼센트 성장한 반면, 주 전역에서의 성장률은 0.4퍼센트에 그쳤다. 2010년에는 알래스카 해양경제의 성장이 세계 경제 성장을 능가하고 있으며, 2010년 1조 5천억 달러에서 2030년에는 3조 3천억 달러에 이르는 글로벌 가치를 창출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18일~21일까지 앵커리지에서 ‘Blue Growth’를 주제로 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의 주제는 ‘Our Harsh and Fragile Ocean’이었으며, 현대 기술과 기후변화· 북극 선박 교통량 증가· 에너지 고갈의 해결 및 블루이코노미에 초점을 맞추었다.
      알래스카 해양클러스터 책임자는 알래스카는 사회적· 환경적·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해양을 개발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며, 알래스카가 블루이코노미에서 선두주자가 되는 것이 희망이라고 밝혔다. 알래스카의 경우 블루이코노미는 수산업· 석유 및 가스·해양생물· 연안관광 및 운송과 같은 전통적 분야 뿐 아니라 로봇공항· 바이오연료· 해저드론·신재생에너지 및 해양생물공학과 같은 새로운 영역도 함께 한다.

      https://thefishsite.com/articles/alaska-fish-factor-backing-blue-growth
      http://juneauempire.com/opinion/2017-09-21/alaska-s-economy-depends-ocean-science-and-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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