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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7-02-09 23:33:13/ 조회수 1503
    • 중앙아메리카(과테말라 등) 신선화물 운송업자는 플로리다주의 Sea & Air 복합운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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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메리카(과테말라 등) 신선화물 운송업자는 플로리다주의 Sea & Air 복합운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과테말라의 냉동 완두콩은 플로리다주의 에버글레이드(Everglades) 항에 도착한 선박으로부터 크라울리 해상운송 회사(Crowley Maritime Corp.)가 있는 마이애미로 출발하는 비행기로 환적되었다. 이는 플로리다주 최초의 신선화물 Sea & Air 복합운송(환적화물)이다. 크라울리 관계자들은 Sea & Air 복합운송이 신선화물의 유통기한을 연장함으로써 중앙아시아 생산자들의 유럽, 아시아 수출시장이 확대되었다고 언급했다. 콰테말라에서 에버글레이드 항에 도착한 약 10톤의 냉동 완두콩은 마이애미국제공항까지 트럭으로 운송된 후 암스테르담까지 센투리온 화물(Centurion Cargo) 비행기로 이동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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