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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수산남북협력연구센터]2019-02-14 16:50:40/ 조회수 722
    • [단둥공항 재개, 북한으로 가는 랴오닝성의 관문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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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둥시의 항공 서비스 재개가 지난 1월 말, 8개월 만에 결정됐다. 작년 5월 20일 활주로 점검을 위해 문을 닫았다가 11월에 재개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1월 30일이 되어서야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도시로 운항하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단둥은 평양으로 가는 외국인 관광객이 환승하는 곳으로 베이징으로부터 가는 13시간 상당의 여행을 단축시키는 대안이다. 하지만 2017년 3~5월동안 북한 고려항공이 잠시 취항했던 단둥-평양 노선 재개에 관한 신호는 없는 상황이다.

      한편, 옌지공항도 블라디보스토크, 평양, 제주까지 연결을 희망하고 있다. 옌지-평양 노선은 2019년 5~10월간 주3회 운항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2020년까지 확장될 가능성도 있다.

      https://www.nknews.org/2019/01/dandong-airport-set-to-reopen-as-liaoning-province-eyes-further-links-t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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