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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1-09-27 16:13:44/ 조회수 119
    • 유통업체 METRO, 미얀마 내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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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유명 유통회사인 메트로(METRO)가 동남아 국가의 최근 불안정한 투자와 비즈니스 환경을 감안하여, 미얀마에서 식품 서비스 유통사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시아 메트로 사업 운영 파트너 책임자는 “매력적인 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2019년 사업을 시작했고 안정적으로 고객 기반을 구축해왔기 때문에 이번 결정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밝혔는데요.

      2019년 미얀마에 출범한 메트로 미얀마는 상대적으로 사업 규모가 작은 사업체로 전자상거래 및 배송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양곤 외곽의 띨라와 경제특구(Thilawa Special Economic Zone(TSEZ))에 위치한 5,900㎡ 규모의 창고에서 약 7,500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131명의 직원을 고용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20년도 기준 연간 매출은 700만 유로 규모였습니다.

      “최근 미얀마의 비즈니스 환경이 크게 바뀌게 되어 사업을 중단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라고 관계자는 언급했는데요. 2019년 메트로가 성공적으로 런칭한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으며 2021년 초부터 매출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적자 발생으로 2020/21년 4분기 약 5백만 유로의 EBITDA(이자비용,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차감전 이익) 손해가 예상되는바 이에 메트로 미얀마는 2021년 10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2월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국제 기업이 철수한 사례 중 가장 최근의 사례입니다. 최근 메트로 외 많은 기업들이 현재의 미얀마 상황으로 인해 미얀마에서의 사업을 중단하거나 운영을 중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https://mmbiztoday.com/10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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