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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9-02-28 12:22:47/ 조회수 511
    • 해양생태계 관리·보전 과정에 3차원 수직 구획 방식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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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은 수심을 기준으로 상이한 관리 및 보존방식을 적용하는 “3차원 수직적 구획(vertical zoning) 방식”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새로운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역의 수심에 따라 다양하고 상이한 인간활동이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양을 2차원으로만 보는 것은 실질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현재까지의 대부분 보존 및 관리 방식을 해양을 2차원으로 보고 접근하고 있다. 해양보호구역뿐 아니라 해양공간계획에서도 해역의 수직적 구분은 중요한 요소이며, 이미 몇몇 국가들은 수역의 깊이에 따라 특정활동을 금지하는 수직적 구획방식을 적용해오고 있다.

      3차원 해양 보존 관리 노력은 2차원 해양 보존 관리 노력과 마찬가지로 정치적 의지·능력·데이터의 부족이라는 유사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수직적 구획 접근은 가능한 방식이기는 하나, 수직적으로 통합된 관리보다는 기술적인 면에서 더 도전적이며, 수직적으로 구분된 해역에서 관련 규범 강제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을 보다 어려운 작업이다.

      3차원의 수직적 구획 접근 방식은 2005년 해양보호구역에서의 수직적 구획의 적절성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이래로, 보전 및 관리 목적을 위한 해양의 3차원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UNESCO, 기업,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 진행되는 BBNJ 협상에서는 수직적 구획 접근방식이 특별한 역할을 하고 있지 않고, 지역기반관리수단(ABMTs)를 중심으로 하는 공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공해 수역내의 수직적 구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명시적으로 다루고 있지 않다.

      그러나, 심해저에서의 석유·가스 시추자원 탐사의 진행 및 드론의 보편화에 따라,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과정에서 단순한 2차원의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넘어, 해양보호구역의 하부 및 특정 보호구역의 해양표면의 상층부까지 포함하는 3차원 수직 구획 방식으로 그 관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자료 : THE SKIMMER.COM, 2019.2.9.일자 기사 참조
      https://meam.openchannels.org/news/skimmer-marine-ecosystems-and-management/should-we-be-conserving-and-managing-marine-eco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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