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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8-12-03 20:45:34/ 조회수 830
    • 남극 세계 최대 해양보호구역 지정 합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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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일 호주 호바트(Hobart)에서 열린 제37회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가 180만km2 규모의 세계 최대 해양보호구역 지정안에 대한 합의도출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독일의 5배 크기에 달하는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하려는 이 법안은 남극 웨델해(Weddell Sea)에서 펭귄, 물개, 고래, 이빨고기, 크릴새우 등의 해양생물 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어업활동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보호구역 지정 합의를 위해서는 CCAMLR 회원인 24개국과 유럽연합이 모두 합의해야하지만, 중국, 러시아, 노르웨이가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세계 200만명이 지지했던 이번 합의가 실패로 끝나자 그린피스를 비롯한 많은 환경단체들은 성명을 내고 세계의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역사적인 기회가 무산되었음을 비판하며, 남극해는 누구의 소유도 아닌 우리 모두에게 보호할 책임이 있는 공해임을 분명히 하였다.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nov/02/plan-create-worlds-biggest-nature-reserve-antarctic-rej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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