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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8-07-16 19:25:22/ 조회수 1176
    • “미국 Bay Ship and Yacht社, 수소 연료전지 여객선 건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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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Bay Ship and Yacht 사는 해상오염 근절 대책을 마련 중인 Golden Gate Zero Emission Marine(GGZEM)과 미국 최초 수소연료전지 여객선 건조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선박은 2019년 9월 인도될 예정이며 샌프란시스코 만에서 운항될 계획이다.
      GGZEM은 미국 최초 무공해 선박 건조를 위해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국(CARB)으로부터 3백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해당 선박의 이름은 물에서 생성된 수소를 연료전지에서 사용한 후 다시 물이 되는 과정을 뜻하는 ‘Water-Go-Round’로 정해졌다.
      한편 수소연료전지는 주요 무공해 기술 중 하나로써 최근 샌디아 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ies)는 수소연료전지만으로 항해가 가능한 연안 연구선(coastal research vessel)의 기술적, 규제적, 경제적 타당성을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기사 원문 확인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safety4sea.com/first-hydrogen-fuel-cell-passenger-vessel-to-be-built-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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