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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8-07-19 17:48:36/ 조회수 712
    • 일본 연안 해수의 알칼리가 약해지는 "해양 산성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해양 연구 개발기구 등의 분석에서 17일 밝혀졌다. 동쪽 연안은 공해에 10배 이상의 속도로 산성화가 진행되고 있는 해역도 있었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CO2) 농도의 상승뿐만 아니라 육지에서 유입되는 오염 물질이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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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성화가 진행되면 조개나 갑각류, 동물 플랑크톤 등 탄산칼슘 껍질을 만드는 생물의 생식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전문가들은 전체 메커니즘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LASDG17H0N_X10C17A1CR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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