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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1-18 10:42:16/ 조회수 906
    • 이란 정부, 외국적 선주들에 해군 호위가 필요 없음을 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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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란 정부는 1월 10일 성명을 발표하고 외국적 선주들에게 “이란 주변 해역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며, 자국 해역을 통항하는 선박은 해군 호위가 필요 없다”고 밝혔음

      ∘ 도로 및 도시개발 담당 차관인 모하마드 라스타드(Mohammad Rastad)에 따르면 이란 항만에 입출항 하는 해외 선박들은 현재 이동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확신할 수 있음

      ∘ "현재 이란의 모든 항구는 다양한 종류의 선박들이 계속적으로 취항하고 있으며, 화물을 적재하거나 하역하고 있다. 이란 해역의 움직임은 정상적이다." (라스타드 차관)

      ∘ 그는 이어 "특히 지금까지 이란의 주요 무역항에서 사고나 비상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모든 활동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음

      ∘ 요컨대 이란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등을 통항하는 선박들을 호위할 필요가 없으며, 이란 해역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해역이라고 주장

      ∘ 이러한 이란 정부의 발언은 미국의 이란 콰셈 솔레이마니(Qasem Soleimani·55) 사령관 살해사건으로 긴장이 고조된 이후 이란 해역에 영국 선적(船籍) 선박을 호위하기 위한 영국 해군 함정의 재출입 이후 이루어진 것임

      ∘ "우리 해역에서 이란 함대를 가용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 함대가 선박을 호위할 필요가 없다. 이란은 페르시아만 해역과 오만 해역에서 계속적으로 보안을 제공해 왔으며, 이는 역사적 사실이다" (라스타드 차관)

      ∘ 이란 국적의 VLCC가 1월 선박자동식별시스템(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AIS)에 6개월 만에 다시 나타난 것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운송을 방해할 의도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운 컨설팅 업체가 1월 15일에 보도하기도 했음

      ∘ 이란 국영탱커사가 운영하는 31만8,000dwt급 Stream(2013년 건조)이 1월 15일 아랍에미리트 항만에서 AIS 신호를 보냈으며, TankerTrackers는 동 유조선이 7월 19일 이후 보내는 첫 AIS 신호라고 언급

      ∘ 보안 컨설턴트 드라이아드 글로벌(Dryad Global)은 "이란은 외국 선박의 해상 호송이 불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영국 해군 함정의 호위는 자국 내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하나의 정치적 수단으로 비춰진다"고 분석

      tradewindsnews.com/tankers/iran-says-no-need-for-naval-escorts-of-foreign-vessels/2-1-735569 (로그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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