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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어업자원연구실]2017-06-07 09:10:25/ 조회수 1503
- 가리비 자원평가 프로젝트 실시
- 가리비 자원평가 프로젝트 실시
환경수산양식과학센터(Cefas)와 수산업계는 공동 프로젝트를 실시해 영국해협 및 켈트해의 왕가리비 자원평가 자료를 수산업계 및 정부에 제공해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로 나선다. 환경수산양식과학센터(Cefas)와 수산업계는 디자인과 시험작업을 협업하여 보다 정교한 자료를 수집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에 설립된 프로젝트는 올해 영국해협에서 완전한 자원평가를 처음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위원회 부회장이자 남서부어업생산자단체(SWFPO) 최고경영자인 사이짐 포루스는 “자원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상업적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업계와 Cefas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라 더욱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프로젝트를 통해 얻는 직접적인 이득뿐 만아니라 미래 수산업을 위해 유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프로젝트 위원회는 모든 어선들이 참여하기를 촉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비정부 공공기관인 Seafish, Cefas, Defra, MMO이 프로젝트 조정위원회의 의장직을 맡고 조정위의 업계 대표, 유럽해양수산기금(EMFF), 미래의 어업(Fishing into the Future), Defre가 재정 지원한다.
자료: http://www.worldfishing.net/news101/industry-news/project-to-refine-scallop-stock-assess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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