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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7-02-06 16:40:14/ 조회수 1218
    • [KMI 월간동향: 미국 서안 그린포트(Green Port) 전략 강화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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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I 월간동향: 미국 서안 그린포트(Green Port) 전략 강화되고 있어]

      미국 LA항은 항만 내 오염물질 배출 제로 목표 실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부보조금을 활용하고 있다. 롱비치항 역시, LA항과 공동으로 2017년 청정대기행동계획(Clean Air Action Plan: CAAP) 업그레이드를 추진해 보다 강화된 오염물질 감축전략을 수행할 계획이다.

      부산항은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선박환경지수(Environmental Ship Index: ESI) 도입하여 친환경 선박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부산항을 비롯한 우리나라 항만은 오염물질 배출 감축에 대해 선사의 자발적인 노력을 요구하는데 그치고 있으며 적극적인 제도의 시행은 미흡하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항내 오염물질 배출저감 활동은 점차 강화되고 있다. 따라서 선진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항만 자체의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시스템 마련과 국가 차원에서 자금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

      자세항 내용은 KMI 월간동향(해운/항만) 제 1호를 확인하십시오.
      http://www.kmi.re.kr/web/trebook/view.do?rbsIdx=278&id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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