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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03-25 18:04:26/ 조회수 809
    • 머스크 그룹 소렌 스코우 CEO Seamless 물류를 활용한 육상 컨테이너 물류의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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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 머스크 그룹의 Søren Skou CEO는 3월 20일 도쿄 도내의 머스크 라인 일본지사에서 기자 회견을 했습니다.

      소렌 스코우 CEO에 따르면 현재 머스크 그룹은 자원·에너지 개발 부문의 비즈니스를 떼고 주력인 해상 컨테이너 수송뿐만 아니라 여기에 통관·육상수송 등을 가미하여 복합 일관 수송(複合一貫輸送)을 제공할 수 있는 체제로 구조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종래는 해상수송이 중심이었지만, 육상을 가미하면 더 큰 찬스가 있다. 심리스한 컨테이너 로지스틱스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소렌 스코우 CEO)

      Seamless에서 seam은 막힘을 뜻하는데 여기에 less를 더해 막힘이 없는, 즉 항만에서 출발해 최종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하나로 연결된 종합수송서비스를 머스크 그룹이 제공한다는 전략입니다.

      회견에 앞서 3월 19일에는 총리 관저를 찾아 아베 신조 총리를 예방하기도 했습니다. 스코우 CEO는 컨테이너 본부 본부장 재직 당시에는 여러 차례 방일했으나 그룹의 CEO로는서 이번이 첫 일본 방문입니다.

      머스크 라인은 현재 육상 수송 기능을 주력으로 하는 그룹 물류회사인 DAMCO로부터 포워딩을 제외한 기능을 계승 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port-to-port의 해상 수송에 머무르지 않고, 육상 부분을 포함한 door-to-door의 서비스 체제 구축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스코우 CEO는 "해상 컨테이너 수송에 있어서는 당사가 함부르크 수드를 인수하면서 아시아 역내를 제외한 원양 항로에서 당사 점유율은 20%를 초과하게 되었다. 컨테이너 해상운송에 있어서는 이미 경쟁력이 충분하다"라고 언급하면서, 해상운송 시장에서는 이제 큰 폭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은 한정되는 있다고 설명합니다.

      한편, 육상 부분은 머스크 그룹 뿐만 아니라 주요 물류기업들이 아직 첫걸음을 내딛지 않은 미지의 미개척된 부분이 크다고 설명하면서 육상은 미래의 큰 기회다라고 설명합니다.

      머스크 그룹과 포워더와의 관계는 있어서는 "당사는 높은 집화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굳이 포워더의 도움이 없이도 적취율 제고가 가능하다. 포워더는 당사 화주 중의 하나"라고 언급하는 한편, "우리는 세계 No.1 컨테이너 선복량의 물리적 수단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경쟁하는데 있어서 매우 유리한 수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스코우 CEO는 2019년 해상수송 관련 "전 세계 컨테이너 화물 증가율은 1-3%대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러한 증가율은 18년을 밑도는 것이다. 마켓 움직임은 2019년 상반기 확실히 약세"라는 분석결과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향후 2만 TEU형을 웃도는 메가 컨테이너선 건조의 가능성을 묻자, 스코우 CEO는 확실하게 이를 부정했습니다.

      "최근 화주가 해상수송에 요구하는 것은 저비용, 고빈도(다양한 스케쥴), 항만 도착 이후 체선시간 저감의 3가지 항목이지만, 선박이 대형화되면 고빈도와 체선시간 저감에서 아무래도 문제가 발생한다"라고 설명합니다.

      스코우 CEO는 "당사의 아시아발 북유럽착 화물량은 주당 평균 6만 TEU 수준이다. 만일 3만 TEU형을 투입하면 화물을 모으기 위해 기다려야 하므로 서비스 빈도가 크게 떨어지고 하역작업에도 더 시간이 소요되어 체선시간이 늘어날 것이다"라고, 2만 TEU형이 대형화의 한계이며 더 선형을 증가시킬 계획은 없음을 확언하였습니다.

      스코우 CEO는 “저비용 달성을 위해 고빈도와 체선시간 저감을 포기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사진: 소렌 스코우 CEO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07403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3월 25일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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