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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8-06-07 17:52:10/ 조회수 1884
    • 에콰도르, 참치 산업의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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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방콕의 한 컨퍼런스에서 에콰도르 수산 및 수산양식부 (Minister of Aquaculture and Fisheries) 장관 Katuska Drouet은 에콰도르가 참치 산업의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이것은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이 산업의 성장과 자원 보존의 균형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어업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생태계 접근법(ecosystem approach)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통해 이 분야의 가치 사슬을 개선하는 것이 실행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와 참치 업계가 인증프로그램인 ‘에콰도르 참치 지속가능성‘(SEA, Ecuadorian Tuna Sustainability)을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콰도르는 현재 전 세계 참치 어획량 2위의 국가이다. 2014년과 2017년 사이에 어업은 연간 28만 톤에 달해 동 태평양 지역에서 45.5%의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에콰도르의 참치 수출액은 2014년과 2017년 사이 3,856만 달러를 기록했다.

      http://www.fis.com/fis/worldnews/worldnews.asp?monthyear=6-2018&day=1&id=97539&l=e&country=&special=&ndb=1&d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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