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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7-06-30 15:07:53/ 조회수 1228
    • 해중 소음에 의한 해양생물의 고통을 해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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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중 소음에 의한 해양생물의 고통을 해소해야 한다.

      고래와 돌고래, 어류는 인간에 의한 소음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그 영향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고래 음향 전문가 Lindy Weilgart 박사에 따르면 해운, 지진조사 및 음파 탐지기와 같은 수중 소음 공해는 해양 야생동물에게 상당히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Weilgart 박사는 수중 소음 공해는 고래와 돌고래 및 어류의 청각거리를 줄이며 극단적인 경우 해군의 수중 음파 탐지기에 의해 4시간 이내에 고래의 심장과 뇌 등 주요 기관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1982년부터 고래를 연구해온 Weilgart 박사는 Dalhousie 대학의 생물학과 부교수로 수중 소음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제법과 해양법을 바꿀 계획이다.
      http://www.cbc.ca/news/canada/prince-edward-island/pei-underwater-noise-pollution-sonic-sea-world-oceans-day-lindy-weilgart-1.414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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