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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투자·운영연구실]2017-02-02 09:01:52/ 조회수 1937
    • 뉴욕 & 뉴저지의 GCT Bayonne터미널 픽업 예약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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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 뉴저지의 GCT Bayonne터미널 픽업 예약시스템 가동

      GCT Bayonne은 제한적으로 Truck Management System (예약시스템)을 1월15일부터 가동했다. 이것은 NY & NS 항구의 주요시스템중 하나로서 1월15일 6-8시 사이의 모든 트럭운행에 대해 적용되고 그 이후의 시간대에는 필수 예약으로 진행되어진다. 매일 8-16시 사이에는 예약 없이 모든 차량이 운행가능하다.
      모든 사용자들이 시스템에 익숙해졌고, 예약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서 GCT는 예약창구를 확대할 것이다. 예를 들어 다음 물류는 6시에서 10시 사이에 예약을 필요로 하나 이후의 시간대는 6시에서 12시로 시간대가 확대될 것이다.

      The Truck Management System은 Sustainable Terminal Services, Inc.와 공동으로 투자/개발되어졌고, 항구의 6개 해상터미널 운영자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함으로서 (항구)도착트럭의 양을 조율하고 모든 관련 주주들의 운영을 위한 자료를 최대수준으로 유지하면서, 공차의 회전수를 줄이고 각각의 일정에 대한 일관성 수준을 추가하고 있다.
      긍정적인 결과는 이미 현실화 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시험기간 중 한 기간 동안에 거래 이후의 공차 회수율이 같은 날 시험 시간대 이후의 비율보다 38% 정도 낮아졌다.
      새로운 시스템은 모든 유형의 거래 (수출입, 공간대여, 냉장선) 그리고 각 운행자가 행하게 될 거래의 유형에 예약은 맞추어질 것이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다른 지역에서 운영되는 시스템과는 다른 특성을 보여주며, 더 큰 효율성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예약창구는 전후 30분의 유예시간과 함께 1시간동안 운영된다. 예를 들어 7-8시 사이에 어떤 컨테이너를 pick-up하기로 한다면, 트럭은 6:30-8:30사이에 도착해 있으면 된다. 트럭이 터미널로 유입된 것이 확인되면, 시스템은 45분간 단일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1시간이내에 복수(입출입)의 움직임을 포착하게 될 것이다.
      예약은 언제든지 취소될 수 있으며, 변경은 현재 주중이 오전6시-오후3시 사이에 예약창구를 통해서 가능하다.
      예약사항은 운전자가 GCT Bayonne에 도착했을 때 트럭의 면허번호판을 인식함으로서 활성화되어지고, 그것은 RFID Tag로 연결되어 있다. 만일 트럭이 유효한 예약을 하지 않았거나 면허판이 유효하지 않다면 트럭은 보안검사대로 향해야 한다.
      GCT는 뉴욕과 뉴저지의 6개의 해상터미널 중 최초로 TMS를 시행하는 곳이며, 다른 터미널들도 시행예정 상태이다.
      새로운 예약시스템은 생산성과 터미널의 수용능력을 향상시키고 티켓과 거래상의 문제점들을 감소시킬 것이며, 배기가스도 줄일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http://breakingwaves3.wpengine.com/gct-bayonne-rolls-out-appointment-system-at-port-of-ny-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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