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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1-03 10:53:48/ 조회수 1002
    • [머스크라인(Maersk Line), 네팔 무역 촉진을 위한 복합운송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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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라인(Maersk Line), 네팔 무역 촉진을 위한 복합운송서비스 제공]
      머스크라인은 과거 5년간 네팔 수입시장의 2배 이상 성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을 바탕으로 최근 무역촉진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2017년 6월부터 머스크는 “Kathmandu Express”라고 하는 독점적인 철도운송을 통해 인도 비샤카파트남(Visakhapatnam)항으로부터 네팔 카트만두(Kathmandu) 인근 Birgunj ICD까지 컨테이너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월 5-6회의 열차를 투입하여 정시운송일 실현하고 있으며, 이는 머스크라인의 글로벌 해운항로 및 인도 피더서비스가 뒷받침 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머스크라인은 2018년 상반기 카트만두 사무소 개설도 앞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hellenicshippingnews.com/maersk-line-sees-nepal-as-a-long-term-trade-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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