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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8-08-31 17:57:37/ 조회수 979
    • 노르웨이 Wind Partner사, 세계최초의 표면효과선 기술 기반 부속선 해상 시운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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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ttenfall의 Horns Rev1 및 Ørsted의 Horns Rev2의 풍력발전단지에서 표면효과선박(SES)기술에 기반한 부속선(daughter craft vessel)의 시운전이 시작되었다. 시운전은 선주인 Wind Partner에 의해서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시운전을 통하여 전세기 및 상업운전에 대비하여 현재 운영 중인 풍력발전소 환경 속에서도 운항될 수 있음을 입증하려 한다.
      Sea Puffin Daughter Craft 은 해상 풍력 발전소의 건설, 운영 및 유지 보수 시 비용 효율적인 접근성을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Carbon Trust에 따르면 부속선은 15m의 길이이며, 액티브 모션 댐핑(active motion damping)을 위한 에어쿠션을 사용하여 접근성을 향상 시켰다. 연료소비 또한 감소하였으며, 선원과 승객의 이동편의성이 향상되었다.

      http://www.maritimejournal.com/news101/vessel-build-and-maintenance/ship-and-boatbuilding/surface-effect-daughter-craft-ve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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