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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7-11-29 09:58:06/ 조회수 632
    • <어촌마을의 안락함을 가진 산업허브, 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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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촌마을의 안락함을 가진 산업허브, 투아>

      싱가포르의 투아는 한때 습지였으나 이후 어촌마을이 되어 수백 척의 배를 볼 수 있는 곳이 되었다. 투아라는 마을 이름도 코코넛 잎과 나뭇가지를 물 표면에 띄우고 아래에 매달린 큰 그물을 펼치는 낚시 방법에서 비롯된 것이다.
      투아는 싱가포르 최초의 소형보트 및 레저용 개인도크가 있기도 하고 방파제의 끝에는 포토존이 있는 등대도 있다. 좋은 음식, 경관, 평화로움과 함께 물류, 전자, 엔지니어링 분야의 산업단지가 있는 허브의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http://www.straitstimes.com/singapore/industrial-hub-with-relaxed-feel-of-ex-fishing-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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