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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7-08-23 13:39:03/ 조회수 1099
    • 국제 참다랑어 회의를 앞두고 일본에 대한 비판론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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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참다랑어 회의를 앞두고 일본에 대한 비판론 제기"

      무분별한 남획으로 어족량이 급감한 태평양 참다랑어에 대한 어업 규정을 논의하기 위해, 8월 28일 우리나라에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북방위원회 제13차 정기회의"가 개최됩니다.

      현행 규정상 태평양 참다랑어 어획량은 반으로 줄여야하지만, 일본 수산청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이야기만할 뿐 올해는 이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위원회의 참가국들은 일본의 모든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 앞서, 지난 8월 8일 도쿄에서 참다랑어 자원 관리에 대한 일본 전국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일본 수산청은 WCPFC의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어업인들의 반발과 시위에 부딪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 근해를 포함한 서부 태평양 주요 어장에 대한 관리국가는 일본, 미국, 중국, 한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해역의 참다랑어 어족량은 1961년 16만 톤 정도였으나 2014년 1.7만 톤까지 거의 90%가 줄어들었습니다. 참다랑어 세계 최대 어획 및 소비국인 일본은 참다랑어 급감 현상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지요.

      2007년 대서양 연안 참다랑어 보호를 위한 규정이 시행된 이래 대서양 참다랑어의 어족량이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태평양 참다랑어는 일본 어업인들의 시위로 인해 어업 규정이 지연된 바 있어, 이에 대한 국제적 비판 여론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이 올해 WCPFC와 협의한 어획 할당량 4천 7백톤은 WCPFC 회원국 전체 할당량의 80%를 차지하면서 이미 비판을 받고 있고, 더욱이 일본은 할당량을 약 10% 정도 초과한 물량을 어획해서 더 많은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일본의 수산 전문가들은 '정부가 국제적인 신뢰를 잃어가면서까지 자국 내 어업인들을 보호하고 있는 이상, 더 이상 국제적 규정을 거부할 명분은 없다' 라면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goo.gl/5Xr2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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