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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8-04-12 10:23:07/ 조회수 484
    • 미 연방 정부, 허리케인 하비의 피해로 어업 재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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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상무부의 윌버 로스 (Wilbur Ross)는 허리케인 하비 (Hurricane Harvey)로 인해 텍사스가 큰 수산업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미 의회는 2017년 어업 재해와 마리아, 이르마, 하비와 같은 허리케인(Hurricanes Maria, Irma and Harvey)의 피해로 2억 달러의 예산을 책정했습니다.

      이와 같은 결정에 따라 텍사스 어업 관계자들은 재난 피해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 상무부와 대통령은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어업종사자와 지역 수산업의 복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의회와 텍사스 주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피해추산 결과 53%의 기업이 피해를 입었고, 23%의 선박이 파손되었으며 총 피해액이 5,80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1,705건의 일자리 손실과 3,620만 달러의 매출 손실을 가져온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http://www.seafoodnews.com/Story/1097115/Federal-Government-Declares-Fishery-Disaster-Following-Hurricane-Ha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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