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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관광·문화연구실]2017-11-27 14:08:00/ 조회수 1046
    • 남아프리카, 크루즈관광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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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 크루즈관광 성장 전망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더반을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관광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인식하고 국가발전계획 중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목표 중 하나로 설정했다. 현재 남아공에는 17개 선사에 운영 중인 20여 척의 크루즈선박이 기항하고 있다. 남아공의 트랜스넷 항만국(Transnet National Ports Authority)은 더반과 케이프타운 터미널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으며, 그 외 리차드베이(Richards Bay), 모셀베이(Mossel Bay), 포트엘리자베스(Port Elizabeth), 이스트런던(East London) 항도 크루즈선박이 기항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프타운 관광청(Cape Town Tourism)에 따르면 현재부터 2027년까지 케이프타운 지역에 크루즈산업으로 인해 발생되는 경제적 가치는 약 2,200억 랜드(한화 약 17조 10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승객 2천 명이 승선한 크루즈선박 1척은 하루에 약 220만 랜드(한화 약 1억 6,997만 2,000원)의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며, 기항 시 승객 1인 당 하루에 100달러(한화 약 10만 8,820원) 이상을 지역에 소비한다. 크루즈 관광객 수는 2012년 6,050명에서, 2013년 14,754명, 2016년 29,269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트랜스넷 항만국(Transnet National Port Authority)은 8개 항만, 16개 화물용 터미널과 철도 등을 보유/운영하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 산하 기관.

      https://www.fin24.com/Economy/South-Africa/cruise-tourism-could-boost-sa-economy-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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