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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11-29 14:32:40/ 조회수 1062
    • <탄중펠레파스항, 4개의 STS 크레인 신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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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중펠레파스항, 4개의 STS 크레인 신규 도입>
      -싱가포르의 탄중펠레파스 항만은 동남아시아권 내 최대 규모인 55.5m 높이의 STS(Ship To Shore) 크레인 4기를 신규 도입함.
      -해당 크레인은 1,900톤 규모로 총 8기를 신청했으며 이 중 4기가 우선 공급, 나머지 4기는 12월까지 인도 예정임.
      -탄중펠레파스항은 항만 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선박의 대형화에 대비하여 대용량의 정박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5억 링깃(1얼 1,290만 달러) 규모를 투자하고 있음
      -탄중펠레파스항의 최고 경영자인 마르코 닐슨(Marco Neelson)씨는 “싱가포르는 최대 환적 거점항으로서 기존 운영중인 50대의 크레인도 추후 보완할 예정이며, 갠트리크레인 및 원동기 등 터미널 운영에 필요한 장비 구입 및 선석 보강, 준설 등 인프라 보강 및 확대를 통해 선박 대형화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힘

      출처 : https://www.americanshipper.com/main/news/port-of-tanjung-pelepas-receives-four-new-sts-cran-69831.aspx?taxonomy=Port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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