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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7-07-06 11:06:44/ 조회수 1302
    • ‘글로벌 사이버보안 지수(GCI), 싱가포르 1위, 한국은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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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사이버보안 지수(GCI), 싱가포르 1위, 한국은 13위‘

      지난 6월 27일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머스크가 페트야(Petya) 랜섬웨어를 통한 사이버공격을 받았다. 머스크라인의 APM터미널 항만과 선박을 중심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처럼 사이버테러가 해운·항만 산업의 골치 아픈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사이버보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7월 5일 유엔국제통신연합(ITU)은 ‘글로벌 사이버보안 지수(Global Cybersecurity Index(GCI)’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50%의 국가만이 사이버보안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수립하고 있다고 전제한 후, 향후 더 많은 국가들이 사이버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한편 ITU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계획이 가장 잘 수립·이행되고 있는 10대 국가는 싱가포르, 미국, 말레이시아, 오만, 에스토니아, 모리셔스, 호주, 조지아, 프랑스, 캐나다 순이었다. 아·태 지역의 경우, 39개국 가운데 싱가포르(1위), 말레이시아(3위), 호주(7위) 이외에 일본(11위), 한국(13위), 뉴질랜드(19위), 태국(20위) 만이 ‘글로벌 사이버보안 지수(GCI)’에서 ‘녹색’을 받았다. 반면 중국은 32위, 북한은 52위로 ‘황색’을 받았다.

      참고로 글로벌 사이버보안 지수는 입법, 기술조치, 전략 및 제도, 훈련 및 R&D, 국제협력 등 5개 분야에서 점수를 부여해 산정하고 있다. 그리고 점수에 따른 국가별 지수를 3개 신호등 색깔(녹, 황, 적)로 표시하는데, 총100점 환산 기준 녹색은 65점 이상, 황색은 33~64점, 적색은 32점 이하를 나타낸다.

      자세한 내용과 보고서의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un.org/apps/news/story.asp?NewsID=57119#.WV2Gg-SQyUm
      https://www.itu.int/dms_pub/itu-d/opb/str/D-STR-GCI.01-2017-PDF-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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