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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06-30 20:05:30/ 조회수 663
    • 최근 주요 항만들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발 맞추어, 미세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선박 및 항만 기인 대기오염물질의 저감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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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주요 항만들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발 맞추어, 미세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선박 및 항만 기인 대기오염물질의 저감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잉를 위하여, 육상전력공급설비(AMP)를 설치하여 정박 중인 선박의 경유 사용을 일시 중단하고, 선박에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하도록 하는 등 여러 유효수단을 도입, 적용 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과 같이, 미국은 국내 1,2위 규모인 로스앤젤레스항과 롱비치항에 대하여, 청정대기 실천계획(the Clean Air Action Plan)의 일환으로 "Zero Emissions"를 목표로 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http://worldmaritimenews.com/archives/222559/ports-of-los-angeles-long-beach-target-zero-e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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