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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24-01-31 21:33:57/ 조회수 910
- 일본 내각, 내년도 수산분야 예산안 승인
- - 12월 22일 일본 내각은 2024년 수산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10억엔(701만 달러) 감소한 1,909억엔(13억 4천만 달러)으로 결정함
- 내년도 예산안에는 ICT(정보통신기술)을 수산업에 활용하기 위한 ‘스마트화를 위한 인재 육성 등’에 2억 엔(140만 달러)이 신규로 배정됨
- 가공유통업자 대상으로 기기 도입 등을 실시하는 ‘지속가능한 가공유통시스템 추진’에 6억 엔(420만 달러)이 배정됨. 이는 2023년에 추진된 ‘가치사슬 사업’을 리뉴얼한 것으로 기기 도입 지원의 폭이 넓어짐
- 어황 부진 등에 의한 경영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협 계통의 경영기반 강화’에 전년 대비 1억엔(70만 달러)이 증액된 3억엔(210만 달러)이 배정됨. 이는 자금을 장기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임
- 외국 어선 등에 대한 어업 단속 및 불법 어업 감시 체제 강화에는 3억엔(210만 달러)이 증가한 159억엔(1억 1천만 달러)이 배정됨
- 한편, 자원평가 및 조사 예산은 전년 대비 9억엔(630만 달러) 삭감된 57억엔(4천만 달러)으로, 디지털화 등 조사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었기 때문임으
출처: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13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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