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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0-03-05 09:57:07/ 조회수 2534
    • 영국 식품 안전 조사 결과, 소비자 우려 다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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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식품안전국(FSA)이 작년 11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국 내 식품 안전에 대한 대중의 우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45%가 영국 식당, 술집, 카페 및 포장 음식에 대한 식품 안전성에 대해 염려하며, 40%는 슈퍼마켓, 마트 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는데요.

      이번 조사는 대중 태도 추적 조사(public attitudes tracker survey)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잉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지역의 2101명의 성이 표본을 대상으로 식품 관련 이슈에 대한 태도 변화를 직접 대면 인터뷰를 통해 관찰했습니다.

      응답자들이 가장 크게 느낀 식품 안전 문제는 납성분 같은 환경 화학 물질 및 외식 음식의 위생, 식품 재배에 쓰이는 살충제, 식중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식품에 들어있는 호르몬, 스테로이드, 항생제, 유전자 변형 식품, 라벨에 적혀있지 않은 성분에 대한 우려도 나타났습니다.

      살모넬라균에 대한 인식은 92%, 대장균은 86%로 나타났고, 노로바이러스(60%)와 리스테리아(61%)에 대한 관심은 2017년 11월 조사 대비 각각 8%, 15% 상승하였습니다.

      응답자 5명 중 4명이 생닭이나 칠면조로 인해 식중독에 걸릴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응답했고, 뒤이어 조개류(57%), 포장음식(50%)로 나타났습니다.

      식품 위생에 대해서는 음식물쓰레기(57%), 음식 속 설탕 함유량(53%), 동물복지(50%), 식품가격(44%) 순으로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www.foodsafetynews.com/2020/03/survey-shows-slight-rise-in-concern-about-food-safety-in-uk/
      https://www.food.gov.uk/sites/default/files/media/document/public-attitudes-tracker-wave-19-final-repor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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