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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7-05-08 10:02:49/ 조회수 1006
    • ■ 국제자동차유통협의회(iATA) 중고차수출 2017년 3월 실적 발표 /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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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제자동차유통협의회(iATA) 중고차수출 2017년 3월 실적 발표 /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

      국제자동차유통협의회(i ATA)가 4월 27일 발표한 3월 중고차 수출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7% 늘어난 11만 7,191대의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한 것으로, 뉴질랜드(NZ) 수요가 견조하였으며 케냐와 러시아의 회복도 두드러진 영향입니다. (일본 재무부 통관 통계를 바탕으로 국제자동차 유통협의회 집계)

      중고차 수입 3월의 선두는 아랍에미리트(UAE)로 전년 동월 대비 3.9% 늘어난 1만 4,674대. 2위 뉴질랜드는 12.4% 늘어난 1만 4,168대로 1만대를 넘어선 것은 2개국뿐입니다. 3위 칠레는 9,267대입니다.

      4-10위는 ▽ 미얀마(8,451대) ▽ 케냐(6,985대) ▽ 파키스탄(6,356대) ▽ 아프리카 전체 (5,743대) ▽ 러시아(5,343대) ▽ 몽골(4,062대) ▽ 스리랑카(3,825대) 등의 순입니다.

      연초에 오른쪽 핸들 차의 수입 금지가 발표된 미얀마는 36.4% 줄어 4위로 후퇴하였습니다. 조지아, 싱가포르, 파라과이도 전년 동월 대비 약 30% 수준의 마이너스를 기록하였습니다.

      2017년 남은 기간에도 중동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자동차 화물 실적의 계속적인 증가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
      자료 : 마리나비 일본 해사신문 5월 2일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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