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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8-04-02 15:58:56/ 조회수 969
    • 지난 주 거대 태평양 쓰레기 지대(Great pacific Garbage patch)에 대한 3년간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이슈화 되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분포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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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 플라스틱의 위해성을 연구하는 Beth Polidoro 교수의 인터뷰가 최근 기사화되었습니다. 핵심 질의는 쓰레기 지대를 정화할 수 있는가와 지금 상태로 방치되면 환경과 해양 생태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 인지 입니다. 우선 정화는 가능하지만 엄청난 비용을 수반한다는 점입니다. 다음으로 현재의 상태가 유지된다면 물리적 화학적으로 해양환경과 해양생물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컨대, 잘게 부서진 미세 플라스틱의 해양의 독성 물질을 흡착한다는 점입니다.

      https://asunow.asu.edu/20180329-global-engagement-swirling-plastic-ocean-debris-growing-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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