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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06-20 19:39:05/ 조회수 1167
    • 미국 해양에너지관리국, 멕시코만 보호종관리를 위해 향후 4년동안 80억 투자, 관련 연방기구와 협업체계와 EEZ 외곽지역을 포함한 것이 특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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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해양에너지관리국, 멕시코만 보호종관리를 위해 향후 4년동안 80억 투자, 관련 연방기구와 협업체계와 EEZ 외곽지역을 포함한 것이 특징적임.
      https://www.boem.gov/press06072017/

      미국의 해양에너지 관리국(BOEM, the Bureau of Ocean Energy Management)은 멕시코만의 보호대상해양생물종에 대한 평가연구에 대한 3년의 연방정부 공동연구프로그램을 지원할 에정이다. 항공 및 위성조사, 선박조사, 추적조사를 통해 해양포유동물, 바닷새, 바닷거북의 생태계조사를 수행한다. 이 평가연구는 외해 에너지 및 해양광물 개발에 대한 연방정부의 환경평가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멕시코만 보호대상해양생물종 평가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이 프로그램에는 해양에너지관리국,연방해양대기청, 어류 및 야생생물국, 국가지질조사국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러한 평가연구프로그램은 시민 참여와 인식증진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자료는 장기적으로 멕시코만의 생태계복원에 활용될 수 있다한다.
      이 사례는 우리나라도 해양재생에너지 및 자원개발 과정에서 생태계보호, 환경보전, 지역이해당사자 협력을 근간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관련 기관과 파트너쉽을 강화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 BOEM은 외해의 자원개발 및 재생에너지 개발에서 책임있고 과학기반의 관리를 통해 경제발전, 에너지독립, 환경보호를 추구하는 연방기관임. BOEM은 내무부(Department of Interior) 소속으로 BOEM국장은 내무부장관이 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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