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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7-06-28 09:15:00/ 조회수 1072
    • 에콰도르, 황다랑어 對미국 수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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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콰도르, 황다랑어 對미국 수출 청신호"

      에콰도르가 미국 해양 포유류 보호법(MMPA)에 따른 인증 갱신을 올해도 통과하여 황다랑어 원물과 가공품을 미국 시장에 계속 수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승인은 에콰도르 참치 조업선이 미국의 MSFCMA(Magnuson-Stevens Fishery Conservation and Management Act)의 요구사항을 준수하였을 때 통과됩니다.

      에콰도르의 MAGAP(농축수산자원부)에 따르면, 미국은 전술한 규정에 따라 불법(IUU)조업에서 파생된 수산식품의 유통을 막기 위해 세 가지 규정을 시행한다고 하는데, i) 모라토리엄 보호법(MPA), ii) 수산물 수입 모니터링 프로그램(SIMP), iii) 해양 포유류 보호법(MMPA)입니다.

      에콰도르 정부가 제출한 공식 문서와 전미열대참치위원회(Inter-American Tropical Tuna Commission)로부터 얻은 정보는, 미국해양대기관리처(NOAA)와 미국국립해양수산서비스(NMFS)가 검토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인증 갱신은 2017년 4월 1일부로 발효되었고, 이는 2018년 3월 31일까지 유효합니다.

      NMFS의 담당자에 따르면, 에콰도르는 저 인증을 통해 동태평양 해역에서 어획된 황다랑어 원물과 가공품을 미국으로 계속 수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goo.gl/kVhD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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