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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9-09-30 00:01:28/ 조회수 899
    • 킬라우에아 화산의 용암이 식물 플랑크톤 대발생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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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하와이의 킬라우에아 활화산이 분출하였을 때 막대한 양의 용암이 바다로 흘러들어갔다. 하화이 빅아일랜드 앞 바다는 영양염이 빈약하게 존재하는 해역인데, 이 곳으로 유입된 용암의 영향으로 영양염이 풍부한 해수가 공급되었다. 그로 인해 식물 플랑크톤의 대발생(bloom)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대규모로 번성한 식물 플랑크톤은 인공위성에서도 감지할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핵심적 역할을 한 물질은 질산염(nitrate)이었는데, 현무암질 용암(basaltic lava)에는 질소 함유량이 매우 적다. 하와이 대학교와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해저로 유입된 용암이 저층 해수를 가열했고, 따뜻해진 해수가 표면으로 떠올라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저층 해수가 포함하고 있던 풍부한 질산염이 햇빛이 투과하는 표층에 공급되자 갑작스러운 대규모 식물 플랑크톤 대발생이 유발되었다는 것이다.이러한 현상이 화산활동이 활발한 해역에서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으며, 과거의 지구와 해양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9/19090514541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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