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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9-08-23 17:03:36/ 조회수 1217
    • 바이오파울링, 발트해의 외래종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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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박 선체에 살아있는 유기체에 부착하는 현상을 의미하는 바이오파울링(Biofouling)은 외래종이 수생 생태계를 침입하는 주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국제해상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세계 연안과 하구의 외래종 침입현상의 절반 이상은 바이오파울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2017년에 발효된 IMO의 선박평형수관리협약(BWMC)에 의해 규제되는 선박평형수와는 달리 바이오파울링은 현재 통제되지 않고 있다. 즉, IMO가 바이오파울링에 대한 지침을 발표하였지만 뉴질랜드 또는 캘리포니아와 같이 일부 지역의 규정을 제외하고는 국제적인 규정은 없는 것이다.

      특히 발트해는 다른 바다와 비교할 때 반폐쇄성 지형과 적은 양의 생물종으로 인하여 다소 취약한 생태적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래종 침입은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

      그리고 발트해의 생태계는 현재 부영양화, 유해 물질, 남획 또는 기후 변화의 영향 등으로 양호한 상태가 아니다.

      이에 발트해에서는 바이오파울링과 외래종 침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건강한 발트해 지역전략 프로그램인 발트해 실천계획(Baltic Sea Action Plan, BSAP)에서 발트해 해양환경보호 위원회(HELCOM)는 EU의 해양전략프레임워크 지침(Marine Strategy Framework Directive, MSFD)과 마찬가지로 신규 외래종 침입 방지를 관리목표로 설정하였다.

      발트해 실천계획은 2021년까지 수정될 예정이고, 외래종 침입을 중요한 문제로 다루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파울링은 수정계획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발트해 해양환경보호 위원회는 외래종 침입에 관한 지표를 통해 새로운 종이 침입되는 것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현재까지 약 140종의 외래종이 기록하고 있다.

      https://www.openaccessgovernment.org/aliens-in-the-baltic/6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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