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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어업자원연구실]2017-02-27 14:10:45/ 조회수 1934
    • World Bank, 남획 비용 연간 최대 830억 달러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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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 Bank, 남획 비용 연간 최대 830억 달러로 추정"

      최근 World Bank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어업은 IUU어업으로 인해 연간 830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으며, 지속가능어업 실천으로 연간 수백 억 달러 단위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연구에서 최근 업데이트된 “The Sunken Billions Revisited Report”에 따르면, 세계 어획노력량 감소는 과도하게 어획된 수산자원 회복과 양륙 어획물의 무게, 가치, 가격 상승을 가져올 수 있으며, 이는 수산업의 수익성을 연간 30억 달러에서 860억 달러로 끌어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Laura Track, (vice president for sustainable development, World Bank) “이번 연구를 통해 바다의 휴식을 주는 각기 다른 다라의 상황을 확인하였다. 각 지역 조건에 맞는 접근 방식을 통한 보다 나은 지속가능한 어업관리로 나아가는 것은 식량 확보, 빈곤 감소 및 장기적인 성장에 상당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http://www.intrafish.com/fisheries/1217170/world-bank-overfishing-costing-up-to-usd-83-billion-a-year

      관련자료: https://openknowledge.worldbank.org/handle/10986/24056
      (World Bank, The Sunken Billions Revisited : Progress and Challenges in Global Marine Fisherie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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