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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어업자원연구실]2017-02-17 17:57:27/ 조회수 1741
    • NGO는 세계 해양의 30%를 해양보호구역(Marine Protected Area, MPA)으로 목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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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GO는 세계 해양의 30%를 해양보호구역(Marine Protected Area, MPA)으로 목표 삼고 있다."

      지난 2월 15일 뉴욕에서 비영리단체(NGOs)와 유엔회원국 대표가 모임을 갖고 유엔의 해양지속가능한개발목표(SDG) 달성을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국제사회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해양 및 해양자원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하게 사용하도록" 촉구했다.
      SDG에 대한 정식, 고위급 회의는 2017년 6월 5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예비회의는 2월 16일 까지 High Seas Alliance, Ocean Unite 및 Global Ocean Trust를 포함한 참가자들과 함께 진행된다.

      Ocean Unite 전무이사 인 Karen Sack은 보도 자료를 통해 "우리는 바다의 건강을 되돌리는 힘든 약속과 책임감을 보아야 합니다. 이는 2030년까지 해양보호구역을 설정함으로써 바다의 30% 이상을 강력히 보호하려는 현실적이고 측정 가능한 약속을 의미합니다."라고 밝혔다.

      http://www.seafoodsource.com/news/environment-sustainability/ngos-aim-for-marine-protected-areas-for-30-percent-of-world-s-oc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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