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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국제수산연구실]2019-04-01 09:44:03/ 조회수 509
    • 캘리포니아 게 조업, 고래 보호를 위해 조업 중단 시기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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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ngeness지역 게 조업 장비에 의한 고래 살상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고래가 주 해안에서 먹이를 섭취하는 기간인 4월 동안 캘리포니아 게 조업이 금지될 예정이다.
      조업금지가 시작되는 시기는 4월 15일로, 정상적인 조업 기간보다 3개월 빠른 것이다. 이는 생물다양성센터(Center for Biological Diversity)와 캘리포니아 주 California Department of Fish and Wildlife (CDFW)의 합의에 의한 결과이다. 생물다양성센터는 2017년 캘리포니아 주정부를 상대로 어업 관리 관할 구역인 캘리포니아 주 및 연안 수역 내 멸종위기에 처한 고래와 바다거북에 대한 책임이 있음을 주장하며 고소한바 있다.
      Dungeness지역 게 조업금지는 Monterey Bay 지역과 Sonoma 및Mendocino counties에 적용되며 2020년과 2021년에는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두 장소는 고래가 북쪽으로 회유하며 먹이를 먹는 장소로,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또한, 이 협정에 따르면 Dungeness지역에서 게 어업장비에 의한 고래 얽힘이 1건이라도 확인될 경우와 다른 어업장비에 의한 고래 얽힘이 2건 이상일 경우, 그리고 해당 지역에서 20마리 이상의 고래가 존재할 경우 조업금지 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음을 시사 하였다.
      서부해안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종인 혹등고래의 경우 어망 및 부이, 닷 등에 얽히는 경우가 많으며, 그러한 사례는 최근 기후변화로 포유류가 해안 가까이 밀려오면서 최고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우발적인 얽힘은 수개월간 고래의 살과 입을 도려내거나 약화, 익사 등으로 고통스럽게 죽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예비 조사에 따르면 서부 해안에서의 고래 얽힘은 총 45건으로, 2017년 31건에 불과했다. 그 이전인 2000년부터 2014년까지는 평균 10건에 불과했다.

      https://thepublicsradio.org/article/all-california-fisheries-to-close-in-april-to-protect-wh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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