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9-10-14 10:00:02/ 조회수 1228
    • [매일북극] 러시아 과학자 북극해에서 엄청난 농도의 대기 메탄가스(Methane) 발견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북극해를 연구하는 러시아 과학자들이 해저에서 해수면으로 분출될 정도로 강력한 메탄가스 불기둥을 발견했다고 발표하였음.

      이번 연구항해의 책임과학자이자 시베리아에 위치한 톰스크 전문대학교(Tomsk Polytechnic University)의 교수인 이고리(Igor Semiletov)는 CNN과의 위성통화 인터뷰를 통해 이번 연구항차는 10월 초에 시작하였으며 총 65명의 과학자들이 승선하여 대략 40일간 동부 시베리아 해역을 연구하는 항해일정을 소화 하였음. 또한, 이번에 연구를 통해 동 시베리아 해역에서 측정된 메탄 수치는 세계 평균의 9배가 넘는다고 전하였음.
      나사(NASA)의 발표에 따르면, 메탄가스는 지구 온난화를 촉진시키는 가스 중 하나로 이산화탄소(Carbon Dioxide)보다 지구 온난화에 더욱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가스이며 최근 북극권 동토층이 녹으면서 심화된 메탄 배출은 기후변화를 촉진시키는 요소라고 발표하였음.
      보통 이 해역은 얼음 층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연구가 매우 힘든 지역이지만 올해는 급격한 해빙으로 접근이 용이 하였음. 연구팀은 메탄 배출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된 60개 이상의 지역을 조사 하였고 각 지역은 100 평방미터부터 1 평방킬로미터까지 규모가 매우 다양하였음. 매탄가스가 가득한 지역은 해역이 끓는 것처럼 거품이 올라오는 현상을 볼 수 있으며 과학자들은 대기 샘플을 채취하여 메탄가스가 바다로부터 어느 정도 유출되는 가를 측정하였음. 또한 이 지역의 메탄 배출이 전체 대기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였음.
      책임 과학자인 이고리는 지난 15년간 대략 30-35번의 연구항해에 참가 하였으며 과거 동일 지역 탐사에서 측정된 평균대기 메탄 농도는 1.7ppm(parts per million, 100만분의 일)이 엇지만 이번에 측정된 농도는 16 ppm으로 여러 번의 탐사중 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라고 전하였음.

      #북극 #러시아 #역대급대기메탄농도
      https://edition.cnn.com/2019/10/12/us/arctic-methane-gas-flare-trnd/index.html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