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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9-10-22 21:07:09/ 조회수 1597
- 일본 태풍에 김, 굴 양식장 피해 크다!
- 미야기현 마쓰시마 굴양식장에 굴 피해는 전체의 40% 정도
- 굴 양식 지주가 파손되고 및 떨어져나가 침수되었으며, 지역 관광협회가 운영중인 굴 오두막(굴 구워먹는 곳)침수 등으로 인해 큰 피해(19.10.15)
19호 태풍의 영향으로 바다로 흘러간 대량의 쓰레기로 인한 피해
- 태풍으로 가나가와 현 요코스카시 연안에서 김 산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태풍으로 인한 쓰레기로 장기적 관점에서 큰 손실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19.10.16)
마쓰시마 지역의 굴 지주 10대 중 3대가 망가져 침수
- 이번 태풍으로 전체적으로 40%정도의 피해가 예상됨. 동일본 대지진 이후 최대 피해(19.10.17)
미야기 현 히가시 마쓰시마시 히가시 지역 브랜드 굴인 “나루세 굴”은 출시예정 굴 20% 피해
- 수확직전 굴이 태풍의 영향으로 떨어져 전체 20%의 굴이 해저에 떨어졌다. 이로 인한 피해액은 1천만 엔 정도에 달한다.(19.10.18)
https://www.yomiuri.co.jp/local/chiba/news/20190925-OYTNT50237/
https://www.tokyo-np.co.jp/article/national/list/201910/CK2019101902000136.html
https://www.asahi.com/articles/ASMBJ522KMBJUNHB00N.html
https://www.fnn.jp/posts/2019101700000010OX
https://www.kahoku.co.jp/tohokunews/201910/20191017_130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