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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10-25 18:24:40/ 조회수 990
    • BIMCO, GHG 삭감 조치로 선박의 체류시간 감소가 필요함을 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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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3일 개최된 해운국제세미나인 "YMF2019(Yokohama Maritime Forum 2019)"에 등단한 발틱국제해운거래소(The Baltic International Maritime Conference·BIMCO)의Angus Frew CEO 겸 사무국장이 온실가스(Green House Gas·GHG) 저감 대책으로서 "선박의 해상 대기시간 삭감"을 제창했습니다.

      Frew CEO는 해상이나 선박 인근에서의 선박 대기 시간 절감 효과로 연비를 20% 개선할 수 있다는 유럽 항만에서의 시험 결과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해운과 항만의 연계 없이는 GHG 감소가 실현될 수 없으며, GHG 감소 선박에 대해 인센티브를 어떻게 부여할지가 GHG 저감 달성 규모에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제도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Frew CEO)

      "YMF2019"는 요코하마 카와사키 국제항만회사가 요코하마 개항 160주년을 기념해 10월 21-25일에 요코하마시에서 개최했습니다. Frew CEO는 23일 저녁에 개최된 패널 디스커션인 "업계 단체의 관점에서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IMO) 환경 규제를 생각하다"에 참가했습니다.

      Frew CEO는 "선박이 다른 선박이 하역이 완료되기도 전에 상당히 빨리 항만 앞바다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는 현상이 GHG 배출증가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운항계획 체계화 및 항만에서의 수속 소요시간 관련 새로운 효율화 제고 전략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동 좌담식 공개 토론에 등단한 국제독립유조선선주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Independent Tanker Owners·Intertanko)의 캐서리나·스탠젤 상무이사는 선원에 관한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케서리나 상무이사는 "선박의 고도의 자동화·IT화, 사이버 보안 문제가 부각되는 가운데 현행 선원의 훈련·자격증·당직 기준에 관한 국제조약(International convention on standards of training certification and watchkeeping for seafarers, STCW)만으로 충분한가"라고 문제를 제기했으며, 특히 사이버 문제는 급속히 진전되고 있어 IMO의 대책이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캐서리나 상무이사는 사이버 테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수법으로서 절대적인 기준이나 제정목적을 빠르고 명확하게 정한 이후 해당 목표의 달성 방법을 정하고 또한 달성 방법에 복수의 선택지를 가능하게 하는 "Goal Base Standard"의 방법으로 속도감을 가지고 논의를 진행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국제여객선협회(CLIA) 톰 보들리 사무국장은 "해운업계의 분단을 우려하고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밸러스트수 처리 관리나 SOx(유황산화물) 규제에 대한 지역 규제 증가나, EU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carbon pricing(탄소 배출권 거래)에 대해 찬반논란이 발생하는 작금의 상황을 예로 들면서 "가장 우려되는 것은 IMO를 탈퇴하는 나라·지역이 나오는 것이다. 결정을 따르지 않고 IMO라는 main stream에 반기를 드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진: 10월 23일 저녁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좌담식 공개 토론회 "업계 단체의 관점에서 IMO 환경규제를 생각하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3091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10월 25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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