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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9-17 10:07:06/ 조회수 1868
    • ■ 친환경 Trident Alliance에 합류한 MPC 컨테이너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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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르웨이 선사인 MPC 컨테이너선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아렌키엘 증기선( Steamship)이 황 규제의 효과적인 집행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선박회사들의 국제 네트워크인 트라이던트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 이 동맹의 목표는 곧 있을 IMO의 황색 규제가 더 넓은 해운업계에 의해 시행되도록 하는 것이다. 2020년 1월 1일부터 전 세계 황 함량 0.50%가 발효돼 공공이익은 물론 운영비 상승도 예상된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IMO 2020 해상 황 규정을 준수하고 이러한 규정의 투명한 집행을 지지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 엠피씨 컨테이너선박의 최고경영자(CEO)인 Constantin 바크는 "MPC컨테이너선박은 새로운 유황 규정을 준수하는 데 전념하게 되어 기쁘다. "트라이던트 얼라이언스에 가입하면 우리 회사를 같은 생각을 가진 업계 동료들의 중요한 네트워크와 제휴시킬 수 있고, 전 세계적으로 효과적이고 투명한 시행을 요구하는 업계 전반의 요구를 지원할 수 있다.
      - 아렌키엘스팀쉽의 마이클 시플러스 대표는 IMO 2020의 효과적이고 투명한 시행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공유하는 동료들과 함께 힘을 합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유럽해양안전청(EMSA)은 최근 덴마크 당국이 선박 배출 감시를 위해 원격 조종 항공기 시스템(RPAS)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발트해를 오가는 배들이 이용하는 경로인 그레이트벨트 지역에서 운항하는 RPAS는 특정 선박이 연료의 황 함량에 대한 EU 규정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황의 배출량을 측정한다.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mpc-container-ships-joins-trident-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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