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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19-08-07 12:34:43/ 조회수 1369
    • Cargill, IMO 2020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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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argill이 탄소배출량을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함. Cargil은 IMO 환경규제에 대비하기 위해 2017년부터 600여척에 해당하는 선박의 항해수 8,000여건의 운항방식을 분석해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강구함
      - 2017년 대비 2018년 탄소배출량을 톤-마일 기준 8.9% 줄일 수 있었다고 발표함
      - 공선상태에서 항해 시에 선속을 빠르게 유지하고 항만 체류시간을 늘린 것이 탄소배출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함
      - Cargil이 운영하는 선박의 평균 항내 체류시간은 65시간으로 다른 선박의 평균 항만 체류시간의 2배 가량에 해당되는 것으로 조사됨
      - Cargil은 IMO 2020을 대비하기 위해 보유한 선박 중 5%~10% 가량에 배출가스저감장치를 설치할 것이라고 전함
      - 또한 스크러버 설치를 주도했던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Cargil 선박의 90~95%는 저유황연료를 사용해 운항할 것이라고 밝힘
      https://lloydslist.maritimeintelligence.informa.com/LL1127876/Cargill-cuts-shipping-emissions-on-chartered-fl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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