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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9-02-25 09:44:47/ 조회수 771
    • 미국, 수산환경연합의 주도하에 ‘수산물 양식업 법안’ 입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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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은 긴 해안선과 광활한 배타적 경제 수역(EEZ), 우수한 기술, 충분한 사료 공급원, 수산물 시장의 확대 등 양식 잠재력이 매우 높은 국가 중 하나이다. 하지만 현재 미국 양식업은 세계 16위에 불과하다.

      미국은 정치적 반대와 초기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노력 부진으로 수산업 발전이 정체되었다.

      최근, 미국은 수산물 업체와 바이어, 사료 공급업체, 과학자, 지자체 양식 어업인으로 구성된 수산환경연합(Seafood and Environmental Coalition)의 주도하에 ‘수산물 양식업 법안(American Aquaculture Act)’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의 양식어민들은 복잡하고 불확실한 허가 절차와 규제과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를 위해 양식 법안은 국립해양대기청 내 양식장 허가 절차 등 전반적인 양식 절차를 조정하는 수산양식 사무소를 신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www.seafoodnews.com/Story/1132531/New-Lobbying-Push-for-American-Aquaculture-Act-Launched-by-Seafood-and-Environmental-Coal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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