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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03-28 14:36:29/ 조회수 489
    • 세이셸, 대규모 해양보호구역 설정을 통한 블루이코노미 구현을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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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동쪽에 위치한 세이셸은 인도양의 군도 내에 배타적 경제수역의 거의 15%에 해당하는 21만 ㎢에 달하는 대규모의 해양보호구역을 설정할 예정이다.

      이러한 해양보호구역은 세이셸이 경제를 발전시키려는 블루이코노미(blue economy) 개념의 일부이기 때문에 민간 부문이 정부와 파트너십을 맺고 약속된 프로그램의 이행을 보장하는 경우에만 효과적이다.

      특히 세이셸 정부와 세계 은행은 아프리카의 해양 경제 회복을 위한 투자 유치를 목표로 블루이코노미 개발을 위한 기금을 최대한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를 원하고 있다.

      http://www.africanews.com/2018/03/12/seychelles-creates-new-marine-protected-area-in-the-indian-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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