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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8-01-31 17:26:59/ 조회수 729
    • 독일 연방해사청(BSH, Bundesamt fuer Seeshifffahrt und Hydrographie)은 해상풍력에너지 개발 확대를 위해 독일에 속한 북해 면적(영해 제외)의 약 10~15%가 필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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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연방해사청(BSH, Bundesamt fuer Seeshifffahrt und Hydrographie)은 해상풍력에너지 개발 확대를 위해 독일에 속한 북해 면적(영해 제외)의 약 10~15%가 필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2030년까지 해상풍력에너지 목표량 15GW를 반영한 것으로, 해상풍력업계와 독일 정치권은 이 목표를 상향조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이러한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북해의 배타적 경제수역의 상당 부분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거나 항행 목적으로 이용되는 곳이라며, 북해의 공간계획을 담당하고 있는 BSH는 해상풍력 등 북해 개발계획을 수립할 때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www.sueddeutsche.de/news/wirtschaft/schifffahrt---hamburg-bundesamt-bis-zu-15-prozent-der-nordsee-fuer-windenergie-dpa.urn-newsml-dpa-com-20090101-180111-99-5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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