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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9-02-22 15:23:00/ 조회수 714
    • 일본 수산청, 실뱀장어의 이력제 도입을 통해 자원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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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청은 뱀장어 치어인 실뱀장어의 불투명한 채포를 해소하기 위해 거래이력제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어업이 널리 횡행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응이다. 뱀장어의 자원관리는 남획 등에 의해 자원감소가 심각한 상황이며, 실뱀장어 이력제 도입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뱀장어는 통상 채포된 치어를 양식하여 출하하는데, 실뱀장어의 확보가 양식을 좌우한다. 실뱀장어는 야간에 하천에서 가는 그물로 채포하는데 실뱀장어 채포자는 전국적으로 2만 명이상인 것으로 추산된다.

      https://news.goo.ne.jp/article/kyodo_nor/business/kyodo_nor-20190209010011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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