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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1-31 20:43:23/ 조회수 4970
    • [포르투갈, 파나막스급 선박 접안이 가능한 새로운 터미널개발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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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 파나막스급 선박 접안이 가능한 새로운 터미널개발을 계획]
      포르투갈은 리스본으로부터 약 40㎞ 떨어진 세투발(Setuba)항에 파나막스 급 선박 2척 동시접안이 가능한 800m 길이의 부두를 개발할 예정. 현재 세투발항은벌크부두, 로로부두와 컨테이너부두 등에서 다양한 화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Sadoport, TERSADO, AutoEuropa, Sapec 등의 민간기업이 운영하고 있음. 이번 신규개발 예정인 터미널 프로젝트 최고 책임자인 `Fernando`는 세투발항은 배후에 약 96헥타르에 달하는 `Blue Atlantic Industrial &Logistics Park` 물류단지가 있고 유럽본토와의 직항로 및 철도연계를 통한 복합운송 등이 가능하여 지정학적으로 최상의 위치에 입지해 있다고 밝힘.

      https://www.maritime-executive.com/article/portugal-plans-new-panamax-terminal#gs.wSKRw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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