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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02-15 19:01:07/ 조회수 1121
    • 고베 롯코항 RC4·5선석에서 머스크 그룹의 운영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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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그룹이 고베항 롯코 아일랜드 RC4/5 컨테이너 터미널의 운영에서 지난달 철수한 사실이 2월 14일 밝혀졌습니다

      동항의 컨테이너 부두를 총괄 관리하는 한신국제항만회사가 "금년 1월 1일자로 RC4·5 선석의 임차권이, 머스크 그룹의 터미널 부문 자회사인 APM 터미널즈 재팬에서 터미널 오퍼레이터를 겸업하고 있는 미츠비시 창고로 이전(양도)된 것이 맞다"고 공표한 것입니다.

      동터미널의 기항 서비스, 하역 작업 체제 등은 종래 대로 shut down 없이 유지됩니다.

      RC4·5 선석은 지금까지, APM 터미널즈 재팬과 K-Line이 공동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머스크 그룹과 K-Line은 롯코 아일랜드에서 2선석씩 전용 CT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1995년 한신·이와지 대지진 후의 물동량 급감 등을 이유로 2004년 4월 동 4선석 터미널의 공동 운영 체제로 이행, 동시에 터미널도 2개로 축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머스크 그룹의 코베항 CT 운영 철수에 의해, 동사가 일본내에서 전용 CT를 운영하는 것은 요코하마항(미나미 모토마키 부두 MC-1·2선석)만이 남습니다.

      머스크는 2019년 봄, 아시아-유럽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인 AE1의 일본 기항을 약 3년만에 재개할 예정이지만, 기항지는 과거의 요코하마·나고야·코베에서 요코하마 1항으로 좁혀집니다.

      이 흐름은 CMA-CGM 그룹의 터미널 운영 자회사인 APL이 2017년 5월 고베항 CT 운영에서 철수해 요코하마항에서의 CT 운영으로만 사업규모를 좁힌 것과도 유사한 것으로,

      이는 고베항이 컨테이너 취급량 세계 top5에 지위하면서 최전성기를 누리던 당시, 외국전 선사 4개사가 전용 CT를 운영하던 모습과 상반되는 것입니다.

      코베항에서 머스크 그룹의 철수로 외국적 터미널 운영사(global terminal operater; GTO)가 완전히 사라진 작금의 현실은, 일본 항만이 처한 시대적 고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06367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2월 15일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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