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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11-06 09:01:21/ 조회수 1192
    • APM 터미널 코스타리카의 모인 시설 운영 시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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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타리카의 APM 터미널에 의해 운영되는 모인 컨테이너 터미널은 첫 번째 선박이 이 시설에 도착하는 것으로 운영을 시작. "대수심 선석이 2019년 2월까지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APM 터미널은 발표했음. 그 항구에 처음으로 도착한 배는 3,947TEU 폴라멕시코가 북유럽으로 향하는 델몬테와 피페스 회사로부터 바나나와 파인애플을 가득 싣고 파나마에서 도착했음. 한편, 캡 베아트리체스는 지역 시간으로 현지 시각 오후 10시경에 코스타리카 과일을 가지고 출발하기 위해 지난 토요일 아침에 2,500TEU의 내장 공컨테이너를 갖춘 항구에 도착했음.
      "모인 컨테이너 터미널(TCM) 덕분에 우리는 더 이상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상품을 운송해야 하는 소형 선박의 포트가 아니라, 현재 직접 연결되고 있는 가장 큰 컨테이너 선박을 받을 수 있는 포트가 될 것입니다."라고 APM Terminals CEO Kenneth Waugh는 주장.
      코스타리카 의회는 터미널에서의 첫 번째 전화를 승인했음. "프로젝트가 완료되고 TMC가 공식적으로 개통되는 2019년 2월까지 선박의 수가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APM 터미널은 말했음.
      모든 안전 및 서비스 요구 사항을 준수하는 이 허가서는 현재 Puerto Limon 및 Puerto Moinn에서 사용 중인 모든 상용 컨테이너 선박을 TCM으로 이전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멍. 이는 2019년 2월 출범하는 2개 계류장, 40헥타르의 인공섬이 포함된 1단계 부두가 APM 터미널에 전달되면 가능할 것으로 판단.
      Waugh는 "상업선 입수를 위한 CNC의 허가는 코스타리카의 해상화물 처리 물류에 중대한 변화를 의미하며 국가 경쟁력 향상을 향한 커다란 도약을 의미한다"고 말했음.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mericas/apm-terminals-moin-facility-in-costa-rica-starts-operatio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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