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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8-04-30 23:50:20/ 조회수 1347
    • ONE’s(Ocean Network Express) 컨테이너 박스(공)가 전세계 항만에 도착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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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의 컨테이너가 합작법인의 운영 개시 한달 반 전에 전 세계 항만에 도착했다.
      롱비치 항만은 다소 더 회색빛이 짙은 MOL 컨테이너박스 주위에 3개의 공격적인 컨테이너 사진을 트윗 하면서, 이 컨테이너 박스는 발렌타인 데이에 겨우 맞춰 도착했다고 말했다.

      이 항만은 이날 트위터에 "색깔이 화려한 컨테이너는 일본의 K라인, MOL, NYK로 구성된 새로운 통합업체에 속하며 G부두의 ITS터미널에 도착해 왔다"고 밝혔다.

      ONE는 일반적으로 해운브랜딩과 관련해 조용한 청색, 회색 및 녹색 등의 색상에서 제거된 눈에 띄는 자홍색 브랜딩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강력한 브랜드의 ONE CEO Jeremy Nixon이 지난주 싱가포르 해운협회 중국 신년 칵테일 리셉션에서 자홍색 타이를 뽐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ONE은 공식적으로 4월 1일에 운영을 시작했다.

      자료 출처 :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mericas/one-s-magenta-containers-start-arriving-in-time-for-valentine-s-da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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