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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9-09-27 17:46:42/ 조회수 1489
    • 2019년 상반기, 흑해 지역 컨테이너 처리량 전년대비 8.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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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흑해 지역인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러시아, 불가리아, 조지아 등 항만의 2019년 상반기 컨테이너 처리량은 158만TEU를 기록했음(공컨 포함, 환적 제외)
      - 러시아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했음
      - 총 처리량 중 수입이 57.5%, 수출이 42.5% 차지하였으며 적컨테이너는 74.3%, 공컨테이너는 25.7% 비중을 차지함
      - 수출 물동량은 전년대비 6.1% 증가하였으며 가장 큰 증가율을 나타낸 나라는 우크라이나(+17.7%)이며 루마니아(-4.9%)는 감소세를 기록함
      - 수입 물동량은 조지아가 전년대비 33.1%로 큰 폭의 증가율을 나타냈음
      - 터미널별 순위를 살펴보면 2019년 상반기 약간의 순위 변동이 나타났음
      - DPW(콘스탄차, 루미니아)는 여전히 1위를 차지하였으며 APMT Poti(조지아)가 2위, NUTEP(노보로시스크)는 3위를 기록했음
      - BKP(오데사, 우크라이나)가 처음으로 5위로 진입하였으며 NLE(노보로시스크, 러시아)가 6위로 밀려났음
      - 상위 5대 선사는 MAERSK, MSC, COSCOCS, ARKAS, ZIM으로 이들 선사가 흑해 지역 시장에서 71.4%을 점유하고 있음
      - 여전히 MAERSK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COSCOCS가 ARKAS를 제치고 3위를 기록함

      원문보기 : http://www.bunkerportsnews.com/News.aspx?ElementId=b39fadbb-11f0-46a7-911c-073cf7196e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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