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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10-31 23:47:43/ 조회수 397
    • 캐나다 우드파이브(Woodfibre) LNG 프로젝트 건설 지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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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우드파이브(Woodfibre) LNG 프로젝트 건설 지연 예상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 있는 16억 캐나다달러 (12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우드파이브(Woodfibre) LNG 수출 프로젝트는 210만 mt 규모의 터미널 건설 착공이 LNG 가격의 약세에 대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 사업을 지연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밴쿠버에 본사를 두고 캐나다 억만장자인 Sukanto Tanoto의 RGE Group이 후원하는 비공식적인 캐나다 회사인 우드파이브(Woodfibre) LNG는 이전에 올해 말 쯤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2018년에 건설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드파이브(Woodfibre) LNG의 대변인인 제니퍼 시돈 (Jennifer Siddon)은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것으로 확신한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가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라고 전했다.

      참고 : http://www.lngworldnews.com/canadian-woodfibre-lng-project-pushes-back-construction-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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